제주대, ‘미래형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’ 본격 도입

가 -가 +

곽현영 기자
기사입력 2021-01-08 [08:55]

 

 사진=제주대학교


[소비자고발뉴스=곽현영 기자] 제주대학교(총장 송석언)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‘미래형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숙형 대학(이하 JNU-HRC) 프로그램’을 본격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.
 
JNU-HRC 프로그램은 우수 신입생 유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글로컬 리더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. 
 
JNU-HRC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수능 성적(국어, 영어, 수학 중 2과목 합이 3등급까지)으로 우선 선발된다. 
 
선발될 경우 등록금 및 생활관(기숙사)비 지원, 매달 50만원 상당의 학습활동지원비를 보조받게 된다. 
 
아울러 JNU-HRC만의 특화된 교과ㆍ비교과 프로그램 운영, 영어구사능력 함양 및 영미문화의 이해를 위한 글로벌 라운지 운영, 다문화적 사고 능력 함양을 위한 1년 간 해외 어학연수비 등을 지원을 받게 된다.  
 
JNU-HRC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최종 성적표에는 HRC 우수학생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교비 유학생 선발 시 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.
 
송석언 총장은 “특화된 JNU-HRC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마인드와 융·복합적 사고를 가진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 
이에 따라 2021년 JNU-HRC 프로그램은 신입생을 대상(의대, 수의대, 교육대, 사범대, 간호대 등 특수목적대학 제외)으로 운영되며, 향후 프로그램이 정착되는 과정을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 SGN
 
jsh@economicpost.co.kr
곽현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
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
댓글

i

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.

최신기사

URL 복사
x

PC버전 맨위로 갱신

Copyright ⓒ 소비자고발뉴스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