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이카, 국내·외 보안인증 ISO/IEC27001 • ISMS-P 동시 획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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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현영 기자
기사입력 2021-01-21 [09:29]

 

사진=KOICA


[소비자고발뉴스=곽현영 기자]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(KOICA, 한국국제협력단)가 국내·외 보안인증인 ISO/IEC27001 및 ISMS-P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. 
 
준정부기관에서 한 해에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경우는 코이카가 처음이다. 
 
ISO/IEC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규격으로 국제표준화기구(ISO)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(IEC)가 제정한다. 접근통제, 통신보안, 운영보안, 암호화 등 14개 영역에 걸쳐 114개 관리 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.
 
또 다른 인증인 ISMS-P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가공인인증제도로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에서 주관한다.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국가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인증으로 정보보호관리체계 80개,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22개 등 총 102개의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. 따라서 이번 동시 인증 획득은 코이카가 기관에서 보유 중인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, 국제 수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가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. 
 
박재신 사회적가치경영본부장은 “ISO/IEC27001, ISMS-P 동시 인증 획득은 코이카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안전성을 국제 및 국내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, 이러한 지속적인 보안 관리체계 점검 및 신뢰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을 증진하는데 더욱 일조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SGN
 
khy@economicpos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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